지난 5월 미국 덴버에서 열렸던 2012 ASTD에서 짐 콜린스는 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 'Good to

Great'에서 한 단계 업그레이드한 사실을 보여주었습니다.

뛰어난 리더(기업)은 남들보다 10X(10배)이상의 생산성을 보인다고 하였습니다.

그것은 바로 숨겨진 핵심 X factor(그당시 제일 잘나가던 오디션 제목에서 따옴)가 있다고 보았죠.

첫 째는 엄격한 규율-일단, 목표를 세웠으면 어떤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정진해 나가는 실행력

둘 째는  생산적 편집증- 급변하는 비즈니스 상황, 리스크에 철저하게 대비하는 것

셋 째는 경험적 창의성-이론적으로만 변화와 혁신을 강조하는 게 아니라 시장에서 반드시 검증을 받

은후에 투자를 실행하는 것을 의미

훌륭한 리더나 조직은 레벨5( 겸손과 의지로 융합하여 난관을 돌파하는 경영자)  같은 사람(문화)으로

불확실한 시장환경을 위의 3가지로 준비하는 자(문화)를 일컫게 됩니다.

2013년은 새로운 대통령을 맞아 좀 더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.

감사합니다.
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